사람이 공통적인 관심사 중 하나는 건강이라 볼 수 있는데 섭취하는 음식도 굉장히 신경쓰는 것 같습니다. 오늘 알아볼 내용은 오미자 먹는법 및 효능에 대한 것인데요. 오미자 같은 경우 가지채로 담궈줘도 상관없지만 가지에서 나는 맛이 강해서 특유의 맛이 나지 않을 수 있으니 알맹이와 가지를 분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. 


그리고 설탕을 넣은 후에 잘 버무려주는 것이 중요하고 설탕이 방부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어 구석구석 꼼꼼하게 버무려주는 것이 중요하고 깨끗하게 소독한 병에 넣어주기만 하면 끝입니다. 오미자 먹는법으로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입맛을 잃었을 때 섭취하게 되면 입맛을 돋구는데 도움이 되고 식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. 



특히 여름철이나 몸이 아파서 입맛이 없을 때 먹는것이 좋고 차로 만들어 차를 마시면 입맛이 돌아오기도 하고 주 성분은 단백질, 칼슘, 철, 인, 비타민b1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우리 몸에 아주 좋고 유기산도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건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식품입니다.




오미자의 효능으로는 당뇨병에 좋다고 하는데 풍부하게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이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혈당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당뇨란 우리 몸에 당이 쌓여서 생기는 병인데 당뇨병도 중요하지만 이로인한 합병증이 더 무시무시 하기 때문에 초반에 잘 잡아주는 것이 좋으므로 주기적으로 섭취하여 병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시키는것이 아주 중요합니다.



다섯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이름이 오미자인데 매운맛도 느껴지고 짠맛도 느껴지고 신맛도 느껴지고 쓴맛도 느껴지고 단맛도 느껴지는 등 모든 맛이느껴진다고 하고 음양오행철학에서 살펴보면 신맛은 간장에 좋고 쓴맛은 심장에 좋고 단맛은 비장에 좋고 매운맛은 폐에 좋고 짠맛은 신장의 기운을 보호한다고 전해져 내려오기 때문에 다 그 기능이 있습니다.


오미자의 효능이 아주 많은데 몸에 좋은 것도 많이 먹거나 오용하게 되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한 후에 먹는 것이 좋고 이처럼 우리 몸에 아주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을 꾸준히 섭취하면 더욱 더 건강해질 수 있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아주 좋고 피부 건강에도 좋은 것으로 나왔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 있는 분들도 섭취하면 좋습니다. 이상으로 오미자 먹는법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할게요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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